김제시의회 최승선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작성자
김제시의회
작성일
2023/07/10/
조회수
53


김제시의회 최승선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 안전개발위원회 위원장 최승선 의원이 전라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기동)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7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표창을 전수받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도내 기초의회의원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타 의원에게 귀감이 되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승선 의원은 김제시 라 선거구(봉남,황산,금산,신풍)을 대표하는 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안전개발위원회 위원장의 소임을 맡아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균형개발,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도시 인프라 구축과 농생명 산업을 선도하는 정책대안 제시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제9대 김제시의원으로 활동해온 지난 1년 동안 공공비축미 신동진벼 매입제한 철회 촉구 건의안 발의를 비롯하여 갈등해결을 위한 적극행정, 기회발전특구 유치, 사회적 경제 육성, 김제시 출산지원과 인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관할 확보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 대다수의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폭넓고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승선 의원은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시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김제 시민들이 원하시는 행복한 삶, 아름다운 김제를 건설해 나가는 데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남은 임기동안 의정활동에 더욱 전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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